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||<-5>준플레이오프(2008.7.19)|| ||--[[원종서]] [[테란|T]]--||패||<:>콜로세움||승||<)>[[김경효]] T|| ||[[안상원]] T||승||<:>오델로||패||<)>--[[진영수]] T--|| ||--[[박명수(1987)|박명수]] [[저그|Z]]--[br][[전태규]] [[프로토스|P]]||승||<:>한니발||패||<)>[[김민제(프로게이머)|김민제]] P[br][[박성준(1986)|박성준]] Z|| ||--[[김창희(1989)|김창희]] T--||승||<:>폭풍의 언덕||패||<)>[[김윤중(프로게이머)|김윤중]] P|| ||[[신상문]] T||승||<:>블루스톰||패||<)>[[김구현]] P|| ||[[김광섭(프로게이머)|김광섭]] Z[br][[임원기]] P|| ||<:>헌터|| ||<)>[[김윤환(1989)|김윤환]] Z[br][[박종수(프로게이머)|박종수]] P|| ||ACE|| ||<:>카트리나|| ||<)>ACE|| ||'''온게임넷[br]스파키즈'''||4||<:>'''결과'''||1||<)>STX SouL|| ||<-5>플레이오프(2008.7.27)|| ||--김창희 T--||패||<:>폭풍의 언덕||승||<)>[[고인규]] T|| ||신상문 T||승||<:>오델로||패||<)>[[도재욱]] P|| ||김광섭 Z[br]임원기 P||승||<:>헌터||패||<)>[[박대경]] P[br][[이승석]] Z|| ||안상원 T||패||<:>블루스톰||승||<)>[[박재혁(1987)|박재혁]] Z|| ||[[이승훈(프로게이머)|이승훈]] P||승||<:>카트리나||패||<)>[[김택용]] P|| ||--박명수 Z--[br]전태규 P||패||<:>한니발||승||<)>[[권오혁]] P[br][[윤종민]] Z|| ||--[[박찬수]] Z--||승||<:>콜로세움||패||<)>김택용 P|| ||'''온게임넷[br]스파키즈'''||4||<:>'''결과'''||3||<)>SK텔레콤 T1|| ||<-5>결승(2008.8.9)|| ||[[차명환]] Z||패||<:>카트리나||승||<)>신상문 T|| ||[[송병구]] P||승||<:>안드로메다||패||<)>--박찬수 Z--|| ||[[박성훈(프로게이머)|박성훈]] P[br][[이재황(프로게이머)|이재황]] Z||승||<:>한니발||패||<)>--박명수 Z--[br]전태규 P|| ||[[이성은]] T||승||<:>폭풍의 언덕||패||<)>--김창희 T--|| ||[[허영무]] P||승||<:>콜로세움||패||<)>이승훈 P|| ||[[유준희]] Z[br][[최윤선(프로게이머)|최윤선]] P|| ||<:>헌터|| ||<)>김광섭 Z[br]임원기 P|| ||ACE|| ||<:>블루스톰|| ||<)>ACE|| ||'''삼성전자 칸'''||4||<:>'''결과'''||1||<)>온게임넷[br]스파키즈|| 마지막 단축 시즌 프로리그로, 삼성전자 칸이 본격적으로 주력 프로토스 카드로 성장한 [[허영무]]와 기존의 에이스 카드들인 [[송병구]], [[이성은]], 여전히 강력한 [[팀플레이(스타크래프트)|팀플레이]]를 바탕으로 [[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|2007년 전기리그]]에 2008 시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[[광안리해수욕장|광안리]]에서의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. 또한 스파키즈는 아슬아슬하게 시즌을 진행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두웠지만 본격적으로 팀의 에이스로 각성하기 시작한 [[신상문]]의 활약을 바탕으로 막판에 6연승을 거두고 특히 포스트시즌 직전 마지막 경기에서 [[에이스 결정전]]에서 신상문이 [[구성훈]]을 완벽하게 자기 판대로 요리하고 꺾어내며 작년 우승팀을 누르고 기적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, 준플레이오프에서는 STX SouL을 꺾고, 플레이오프에서는 SK텔레콤 T1을 꺾고 결승까지 올랐지만 결국 삼성전자에게 패하면서 준우승을 거두고 만다. 이때 [[http://www.pandora.tv/view/nanohaas/32731878#30805121_new|스파키즈 측의 결승 직전 미디어데이 발언]]은 논란이 되었었는데, [[차재욱]]이 삼성전자 칸을 '''[[좆밥|X밥]]'''이라고 칭하며 기자한테 '''"인터뷰에 어울리는 선수들만 나왔으면 좋겠다."'''라는 수위 높은 문제성 발언을 하였고, 결승전 때는 [[이성은]]에게 '''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8SGX_hZHg0|밥 세레머니와 광안리 입수, 저질댄스 세레머니 등을 연달아 당한 뒤]]'''[* 사실 이 세레모니는 이후 너무 수위가 센 나머지 결국 이후 공식전 경기들에서는 세레모니 규제 규정이 강화될 정도였다.] 이어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A-f4H1DmfY|5세트]]도 [[이승훈(프로게이머)|이승훈]]이 PO에서 [[김택용]]에게 써먹었던 4게이트 뽕뽑기 빌드를 허영무에게 역으로 당해 파일런을 숨겨 놓아서 버티는 비매너 [[엘리전]]으로 털리며 개망신을 당하고 경기력은 경기력대로,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깎아 먹고 만다. 그리고 해당 시즌은 초반에 서술했듯이 [[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]] 역사상 최초로 전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들이 모두 포스트 시즌에조차 가지 못하고 미끄러진 이변을 보여준 시즌이었다. 전 시즌 챔피언 [[르까프 오즈]]는 정규시즌 후반부까지만 해도 포스트시즌은 이번에도 문제없이 가는 듯 싶었으나, 막판에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스파키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갔던 [[구성훈]]이 [[신상문]]에게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막차조차 타지 못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고, 전 시즌 준우승팀 [[CJ 엔투스/스타크래프트|CJ 엔투스]]는 정규시즌 내내 팀의 간판 스타들이 단체로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마지막에도 포스트시즌 근처는 커녕 하위권만 전전하다가 결국 9위로 마무리하며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. 그 외 주목할 만한 팀은 T1으로, [[박용운]]이 새로이 부임하고[* 이 시즌 한정으로는 [[감독 대행]]이었고, 호성적 덕에 시즌 종료 후 감독으로 공식적으로 승격.] 노장들인 [[최연성]]과 [[박용욱]]이 선수에서 은퇴하고 코치진으로 전환한 시즌으로, 정규시즌 2위,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명가 재건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도 하였다. 반면 T1의 전통적인 라이벌 통신사팀인 KTF는 에이스 [[이영호]]의 미칠 듯한 상승세와 [[배병우]], [[이영호(프로토스)|프영호]] 등의 백업카드들의 선전으로 인해 초반에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그때까지 KTF 팬들에게 악평을 면치 못하던 [[김철(1973)|김철]] 감독의 용병술이 드디어 빛을 보는 듯 싶었으나, 결국 뒷심부족으로 인해 정규시즌이 끝나갈 무렵에는 포스트시즌에서 완전히 멀어지면서 김철 감독은 또다시 팬들에게 체면을 구기고 말았고, 결국 시즌이 끝나자마자 경질당하고 말았다. 또한 만년 [[동네북]] eSTRO는 시즌 1주차까지만 해도 2전 전승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하면서 출발은 좋았으나, 이후에 14연패까지 기록할 정도로 엄청나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'''[[공군 ACE]]가 있던 시절에 유일하게 꼴찌를 한 팀'''이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. 그리고 정규시즌 주목할 만한 명경기로는 시즌 초에 [[허영무]]가 [[이윤열]]을 상대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_XhqOJ7yXdA|천지스톰]]을 보여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70IKXCCsLM|경기]]와 시즌 말에 [[임요환]]이 [[윤용태]]를 상대로 완벽한 락다운 활용을 보여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esPEurGAvA|경기]]가 있다. 자세한 대진은 [[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/대진표]] 참고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, version=1132)] [[분류: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